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4분기 TC BEST PRIZE 수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조민아는 아들과 스태프, 동료들, 고객들에게 차례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의 역사를 멋지게 이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글과 함께 조민아는 보험사에서 받은 상패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6기 입학식이 20일 더클래식500(광진구 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입학식은 임상균 매경비즈 대표와 박갑주 교육과정 학장 및 16기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과정은 실제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전형 교과 과정 절세·상속·증여 등 5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니(MINI)는 작아도 커져도 예술이네” MINI코리아의 프리미엄 SUV ‘뉴 MINI 컨트리맨’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뽑은 ‘2025 올해의 차’ 행사에서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AJA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국 최고 권위를 지닌 자동차 평가 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뉴 MINI
주식회사 비하다가 지난해 12월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 300만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영예로 비하다는 꾸준한 성장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비하다는
[똑똑한 장사-30] 직장 생활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고 패션·잡화 노점상으로 출발한 청년이 서울 한복판 용산에 사옥을 마련했다. ‘족발야시장’과 ‘무청감자탕’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올에프앤비의 방경석 대표(46) 얘기다. 사업가가 꿈이었던 방 대표는 한 번도 직장 생활을 하지 않았다. 그의 첫 사업은 패션 잡화 노점상이었다. 노점상을 하면서 번 돈으로 동
[AI&칩 워: 4화] 수율에 달린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세계 주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사업부장 한진만 사장)가 4나nm(나노미터) 공정에서 80%에 달하는 수율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작년 70%대에서 올해 80%대로 끌어올린 것인데요. 그만큼 자신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뉴스에 종종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는 ‘수율’입니다. 반도체